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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Mr.Tea의 우아한 생강,가지맛 이글루.
by MrTea
2010년 02월 10일〃posted title : 레이어스를 보고 있습니다.

*

 애니 제작진들은 분명 노바가 나오는 일화의 작화는 완전 정성들여서 하자고
 마음 먹은거라고 밖에 생각 못할 정도입니다.
 
 이 작화가...이름있는 작화가던데 90년대 초중반대에 활약했던가..
 최근은 별로...같은 말을 들었는데..뭐 모르겠지만 좋아합니다.
 
 이제 좀 노바가 제대로 나오기 시작했는데 
 한국판 이 부분을 방영할때 세일러문이 나왔던가..그래서 2,3기는 제대로 못 봤었어요.
 그래서 비교할래도 비교할 수가 없네요.
 

*

 참고로 주인공 세 사람 중 제일 좋아하던 건 히카루였긴하지만
 지금은 뭐랄까...좀 애매하네요. 세일러문에서도 우사기를 제일 좋아했는데
 다시 보니 머큐리랑 쥬피터가 엄청 좋아졌는데ㅋㅋㅋ
 클램프 작품들은 어릴때 보던 거랑 많이 달라보이는 게 어쩔 수 없어요.
 지금은 그냥 아, 주인공 셋이구나...하며 그러려니 하고 봅니다.

 정미숙씨의 써니를 엄청 좋아했는지라 시이나 헤키루 목소리가 썩
 마음 내키진 않습니다. 아...스브스판 레이어스 보고 싶다.
 근데 디비디는 나오지도 않고..퉤..ㅠㅠ
 
 세일러문이라더나 레이어스, 꾸러기 수비대같은 추억의 작품들을
 디비디 박스로 내주면 생각보다 잘 팔릴텐데 말이죠.

 써니의 정미숙씨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나미 역에선 영 어색하게 들리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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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와 함께 정성을 다 쏟아 그렸다고 생각되는 인물.


 고뇌하는 김크레프(745세)입니다. 엄청 이쁘죠?
 
 어린 마음에 레이어스 마지막화의 크레프가 엄청 이쁘다고 으아..했는데
 커서도 다시 보니 엄청 이쁘더군요. 속눈썹 너무 이쁘게 잘 그렸으뮤ㅠ
 
 세피로의 나이제(?)는 의지로 바꿀 수 있다는게 슬쩍 나왔는데
 크레프가 그냥 말로만 내가 이 나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저 나이라면 우미는 대체 얼마나 연상인 남자와 이어지냐몈ㅋㅋㅋ

 성우는 한일 모두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한국쪽 성우가 더 취향이에요. 우히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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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땐 모르고 넘어갔는데 방영분은 확실히 편집된 게 많네요.
 원작보다는 덜 하지만 소녀들의 피가 엄청 튑니다.
 나카요시에 연재됐다고 생각하니 클램프는 무슨 생각인곀ㅋ

 꾸러기 수비대가 편집된건 어렸을때부터 알고 있었는데
 새삼 레이어스 편집된 거 생각하니 얼라?싶어요.

 노바의 등장과 함께 대사상에서 수위가 급 올라갑니다.
 히카루의 피가 보고 싶어!같은 얀얀스러운 대사가 넘치거든요.
 그러고보니 의상면에서는 딱히 수정된게 없는 것같은데..
 아르시오네도 그렇고 카르티나도 그렇고...신기해라..
 
 
*

 원작 만화책이 집에 다 있는지라 애니랑 비교하는 재미는 있어요.
 발행되자마자 샀는 보람 참 있긬ㅋㅋㅋ
 부가된 일화들도 재밌지만 원작상 2기, 애니의 2,3기에 해당하는 이야기가
 원작은 대립하는 나라들에 비중을 둔 거에 비해 애니에서는 데보네아와 노바라는
 새 캐릭터들이 나와 줄줄이 영문도 알 수 없이 세피로를 덤으로 괴롭힙니다.
  

 원작, 애니 비교할때 이 당시 클램프의 화려한 그림체의 결정체가 아니었나 싶기도 해요.
 애니가 원작의 화려함을 열심히 축소시켜서 따라가려고 애썼음..
 사쿠라때는 작품 자체가 화려할 이유가 없는지라 살짝 두리뭉실 해졌었는데ㅎㅎ
 덕분에 화이트를 일러스트에 뿌리는 게 제법 유행했죸ㅋㅋ
 
 소녀만화에 메카가 나오는 것도 신선했지만 디자인 면에서도
 꽤나 볼 만한 만화인지라 클램프 욕하면서도 대단하다고 생각은 해요.
 

 원작과 애니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엔딩이겠죠.
 둘다 해피엔딩이긴하지만....음...
 이글의 엔딩은 코믹스가 더 마음에 들긴하지만 애니판의 그 여운은 좋으면서도
 아쉬움이 남아서 좋기도 하달까...

 코믹스판 엔딩은 살짝 병신맛이 나긴합니다. 아니, 그러니까..그...
 이름을 지어보세요~하는 그 부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왜 느닷없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꽃날리는 배경으로 처리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ost가 정말 좋습니다.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배경음악 진짜 좋긔..
 집에 ost가 몇 장 있긴한데 성에 안 차서 조만간 또 구할까 싶어요.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2기 엔딩인 라라바이. 3기 오프닝도 좋아하긴하지만
 2기 엔딩이 더 마음에 들어요. 가사 초반에 빛, 바다, 바람이 들어간 것도 좋고요.



*

 90년대 셀 애니라고 생각하니 또 머리가 아찔하네요.
 특히 노바가 뛰어다니는 작화들은 원화, 동화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ㅎㅎ

 
 올린 캡쳐들은 캡쳐해다가 색 보정을 좀 했습니다. 여튼 레이어스 애니 멋져요.
 ova판은 한 중학생땐가 본 기억이 있는데 기억으론 엔딩이 트라우마급이라
 지금도 별로 안 보고 싶습니다(..) 노래는 좋지만 all you need is love가
 동명의 비틀즈 노래와 같이 검색이 되기도 하긴 하지만 정말 좋은 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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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카루 머리스타일을 어릴때부터 되게 좋아했습니다.


 ....지금 머리를 기르고 있는데 30대가 되기 전에 저거 도전해볼거에요.
by MrTea | 2010/02/10 00:18 | - 망상. | 트랙백 | 덧글(12)
2010년 02월 08일〃posted title : 아, 뭐야...또 꿈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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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 30분에 상영하는 소아밴이야기 보러가려고 했는데
 영 몸이 마음대로 안 움직여서 결국 포기.

 상영시간표보니 이번 수요일날 8시 반에 하나 있고 없다..
 보러갈 것인가 딥디를 살 것인가..
 다큐영화는 진지하게 본 적 없지만 소규모아카시아니까...으헤헤..

 리틀애쉬보고싶었는데 대구 상영이 없네요.
 하우투비랑 바비도 안 걸린 대신 아트홀 쪽으로 넘어왔음.
 이 둘을 보러갈까 싶은데, 오늘 말고 내일이나 모레.
 
 
*

 졸업작품이 시급한지라 골머리를 싸매고 있긴한데 순식간에 해결될 만큼
 싱싱한 상태가 아니다보니 단박에 헤치울 정도의 우렁찬 호랑이 힘도 안 나고
 대신..이라 해야하나..꿈에서 열심히 압력이 가해지고 있습니닼ㅋㅋ

 보통 심적으로 뭘 해야한다는 압박감을 받으면 꿈에선
 1. 지각을 한다(혹은 이미 정시를 넘었는데 집에 있다거나)
 2. 아무런 배경지식없는 시험을 치게 된다.
 3. 시험기간 중 일탈.

 대충 이런 식입니다. 이 중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건 지각 악몽.
 중고등학교는 걸어다녔고 심지어 대학교까지 집에서 꽤나 가까운 편인지라 
 대중교통으로 1시간정도면 가는 곳이라 그런지 게으름을 피우게 되는데..
 뭐, 대학교 와서는 많이 그렇게 하지도 않네요. 늦으면 늦었지 넉넉하니까
 좀 늦게 가볼까?라는 심보로 늦게 나간 적은 없으니까요.

 여튼간에 오늘은 3번 꿈을 꿨습니닼ㅋㅋㅋㅋ
 초등학교랑 고등학교 같이 다녔던 친구가 나왔었는데
 시험 기간 중이었지만 특정 장소에 가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후다닥 자리를 박차고 나갔는데 어쩌다보니 자리를 뱅뱅 돌아 영 다른 장소에 뚝 떨어졌고
 으허허헝하면서 가려고해도 시간은 이미 지났고

 뭐 그랬습니다.
 요는 요즘 꾸는 꿈이 많이 피곤하다는 거죠.
 피어싱했는게 아파서 왼쪽으로 돌아눕지도 못해 정방향으로 눕거나 오른쪽으로
 눕고 있다보니 또 자고 일어나면 가슴이 갑갑혀..


*

 아, 고것이 나보다 덩치도 큰데 승질을 살살 긁는구마이..

*

 기분이 이렇다보니 우는 걸 그리고 싶어요.
 송이라던가.. 창이라던가.. 나연이라던가..쌍칼이라던가...

 
 도원이야 총 신상 기스난거 보고 울겠지, 뭐..
by MrTea | 2010/02/08 13:39 | - 현황. | 트랙백 | 덧글(10)
2010년 02월 06일〃posted title : 아이고, 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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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그래도 들을 수업없어서 껄껄거리고 있는데
 겨우 신청된 수업 하나가 폐강된단닼ㅋㅋ
 근데 수강인원을 보니 정원미달로 없어지는 건 아닌 듯한데...




 아니 여도 어쩌겠음. 전공 다섯개만 더 들으면 올해 졸업학점 다 채우는 건데
 그거 하나 못 채워섴ㅋㅋㅋ허허...


*

 사랑니뽑고 한 이틀 끙끙거렸는데 소염제랑 진통제가 생각보다 안 들어서
 걱정하고 있던 차에 오늘정도 되니 거의 통증이 없어졌어요.
 붓기도 많이 가라앉았는지라 입도 벌리기 좀 쉬워졌다!!

 이 뽑은 날 전후로 운동 못하다가 간만에 자전거 좀 탔는데
 워매...기분 좋게 흘린 땀이 겁나게 좋구마이~
 다리가 날로 갈 수록 튼튼해지고 있습니다. 와하하핫...
by MrTea | 2010/02/06 01:35 | - 현황. | 트랙백
2010년 02월 02일〃posted title : 읽고 보고..
 올렸는지 가물가물한 낙서. 회사에서 했었는데 에라이 모르겠다..봤던 짤이더라도 한 번 크게
 웃어주시고 넘어가시라구요.



*

 4학년 소집일이었는지라 어젠 학교를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학교 사람들 만나니 반가웠는데 보고 싶던 선배님들이나
 동기들 몇이 안 와서 좀 슬펐어요. 근데 뭐...방학 금방이얔ㅋㅋㅋㅋ

 호주다녀온 친구 보이길래 막 이야기하다가 너무 기분업됐는지
 영국에 두고온....에 대한 하소연을 하며ㅠㅠㅠ아씨 나 괜찮은걸까? 좋아해도 될까?
 하고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들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들으면 내가 이렇게 들떠있는거 이해도 못할 것같을 정도로
 너무 들떠있어서 나는 그저 웃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박감을 받았었는지 집에 와서는 저녁먹고 계속 자다가 잠깐 일어나서 씻고
 다시 계속 잤습니다. 황당할 정도로 너무 많이 자버려서 오히려 편두통 안 오는게
 신기할 정돜ㅋㅋㅋㅋㅋㅋㅋ


*

 방황하면서 마비도 하고 있는데 쏠메를 만나서 좋아죽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2월 중으로 또 마비 접을 거인지라...음..

 그러니까 이 포스팅 보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 분.
 나랑 좀 놀아줘요...뭐든 좋으니 놀아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곧 사랑니 뽑으러 갑니다. 오늘 2시에 치과 예약이 되있는데
 아...맛있는거 먹고 가고싶었지만 될 것같진 않고..ㅠㅠ



*

 어제부로 조금은 슬럼프가 풀렸나 싶긴한데
 여튼간에 요즘은 만화책 읽거나 영화나 미드 많이 보고 있습니다.
 막판을 찍어가는 덱스터..시즌4 마지막이 보기 무서워서 에피 둘 놔두고
 최선을 다해 다른거 찾아보고 있는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화책은 우니타 유미씨 작품을 많이 읽고 있어요.
 토끼드롭스가 처음 본 작품이었는데 다른 단편집들 다 좋더라고요.
 성인여성을 경향한 만화를 주로 그리는 작가라 더 호감ㅎㅎ
 개인적으로 스토커플은 묘하게 엔딩이 해피도 아니고 배드도 아니라 별로인데
 마니마니라거나 붉은딸기 흰딸기를 그저께 서점갔다가
 같은 작가네?하면서 사왔는데 기대도 안 한 작품들을 건져왔는지라 만족ㅎㅎ
 
 토리바코 하우스를 조만간 주문해야겠다 싶어요. 유쿠유쿠를 사왔는지라
 전작에 해당하는 토리바코 하우스를 먼저 읽고 읽는게 좋을 것같아서..히힠ㅋㅋ

 다른 작품들도 일본에선 나온 듯한데
 정발이 될라나...토끼드롭스도 3권까지 나오고 발매가 안되는 거 보니 아이고 불안해..
 2010년도인데 2008년도에서 발행이 멈췄다고ㅠㅠㅠ도와줘요, 애니북스!!


 
 그리고 사하라 미즈의 책도 읽고 있습니다.
 버스 달리다를 사놓고 영국 다녀왔는지라 넉달은 비닐도 안 뜯고 놔뒀었는데
 소재의 옴니버스식 만화!! 조..좋다!!!!!!!
 유일하게 사둔 비엘책의 작가인지라 내심 최근 사하라 미즈라는 필명으로 내는
 작품들이 노멀 커플링 위주로 나오고 있어서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며 굽실굽실ㅋㅋ
 선 느낌이라거나 감은 눈 위로 떨어지는 그늘같은 느낌의 잔잔한 감성이 느껴져서
 참 좋아하는 작가에요ㅠㅠ 익숙해지긴했지만 그래도 노멀이 좋은지라
 이 필명으로 내주는 작품들에 진짜 눈무리 다 나욬ㅋㅋㅋㅋㅋㅋ
 마이걸 2권은 샀는데 1권은 주문을 해둔 상태인지라 읽지도 못하고 있고ㅠㅠ
 별의 목소리는 페이스가 워낙 느려서 어째 읽으려고 하면 여엉~마음이 안 내켜서 말이죠.

 버스 달리다에서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는 안경 도둑인던가? 
 아..너무 귀여워 죽겠어ㅠㅠㅠ
 마무리도 너무 귀엽게 되서 너무 좋아죽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렇듯 존잘들의 영화와 만화를 보고 읽고 있다보니

 슬럼프가 극복이 안되지ㅠㅠㅠ


 
by MrTea | 2010/02/02 12:02 | - 현황. | 트랙백 | 덧글(0)
2010년 01월 30일〃posted title : 기분이 마이 안 좋다..













 생각이 너무 많은데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감.
 말그대로 하나도.


 그림도 안 그려짐.
 죽을 것같다.
by MrTea | 2010/01/30 19:47 | - 현황.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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